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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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우수기관 선정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3,000만원,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2023년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총 7,253억원 중 최종 5,921억원을 집행, 81.64%의 집행률을 달성했고 적극적인 집행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 향상과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하위권에 머물던 지방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각종 사업에 면밀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집행 상황을 수시로 파악, 독려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코로나19로 그간 위축됐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재정집행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4년에도 체계적인 예산편성과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진도군, 2023년도 상반기 지방재정집행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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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세쌍둥이 출산가정 방문해 축하선물 전달고흥군은 아기의 울음소리가 끊긴 남양면 작은 마을에 올해 1월에 세쌍둥이가 태어나 마을 전체가 아기 출산을 축하하는 분위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가정의 달인 5월 첫날,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 선물로 65인치 스마트 TV와 출산 축복 꾸러미, 청년 부부 아이 안심용품 등을 격려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65인치 스마트 TV는 지난 4월 18일 SM그룹(우오현 회장, 고흥군 풍양면 출신)에서 고흥군 출산가정을 위해 기탁한 제품이며, 이번 남양면 세쌍둥이 가정이 1호 선물 대상자로 선정됐다. 출산가정 세쌍둥이는 남아 1명, 여아 2명으로 현재 산모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또, 출산 축복 꾸러미는 미역, 김, 소고기, 쌀,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구성된 축하 선물로 2019년부터 출산가정에 전달해오고 있다. 출산가정에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저출산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경사스러운 세쌍둥이 출산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세쌍둥이 모두 고흥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세쌍둥이 출산가정에는 국가에서 주는 현금성 지원금을 포함한 고흥군의 출산장려금 3,240만 원, 산모 건강 회복비 190만 원, 돌맞이 축하금 150만 원, 쌍둥이 행복 축하금 50만 원 등을 지원해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은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조손 놀이방을 운영 중이며,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 군에서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등 아동 돌봄을 위한 시책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사진 - 출산가정에 방문한 공영민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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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현장으로!’, 광양시 ‘광문현답 시민현장투어’ 추진광양시는 소통의 현장성을 높이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들이 제안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 현장을 시민과 시장이 함께 방문하는 ‘광문현답(光問現答) 시민현장투어’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광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내에 ‘시민현장투어’ 게시판을 신설하고, 시장과 현장을 둘러보며 시정 발전을 함께 논의할 제안과 의견을 이달 1일(수)부터 접수한다. 광양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광양시민·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홈페이지 본인 인증 후에 게시판에 첨부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게시하면 된다. 단, 불만 및 개인 민원, 사인 간 분쟁 사항, 채택된 제안이나 추진 중인 사항, 이미 답변받은 사항 등은 제외된다. 게시된 제안은 60일간 시민의 공감을 거칠 예정이며, 기간 중 30명 이상의 공감(게시글 하단 댓글)을 받은 제안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제안을 선정해 분기별로 방문 및 현장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30명의 공감을 받지 못하더라도 해당 부서 검토 후 답변해 시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을 예정이다. 시는 의견을 제안한 시민과 담당 부서, 관련 전문가, 마을 주민 등과 같이 현장투어를운영함으로써 시민 의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투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제안사항의 처리현황을 시민에게 전달하고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시정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참신하고 특별한 제안을 ‘광문현답 시민현장투어’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과의 직접적인 민원·제안·건의·소통의 장으로 ‘광양 감동데이’, ‘시정공감토크’, ‘시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시민현장투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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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 협력 치안 우수 자율방범대원 감사장 수여나주경찰서(서장 장진영)에서는 지난 5월 1일 산포 자율방범대 박미정 자율방범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감사장 수여 대상자는 평소에도 자율방범대 활동뿐 아니라 의용소방대 등 지역에서 왕성하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평소에도 칭송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보다도 몸이 아픈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번 산포면민의 날 행사를 맞아 지역주민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율방범대원 누구보다도 더 일찍 나와 행사 종료 시까지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산포면민의 날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하였습니다. 박미정 대원은 내가 몸이 아프다 보니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은 대상자의 노고에 큰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한정된 경찰 인력에 자율방범대와 같은 협력 치안 활동이 더욱 절실하다며 나주시민과 나주 경찰이 함께함으로써 나주시민에게 최고의 안전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감사장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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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사회 종교단체·기업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이웃 돌봄순천시는 지난 4월 30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굴과 고독사 예방 및 다양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 교 등 4대 종교단체, 한전MCS(주) 순천지부,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순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종교단체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사회안전망으로 진입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순천 살핌 안녕!』 앱을 적극 홍보하고 가입 안내를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위험 상황에 대한 구호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전MCS(주) 순천지부와는 전기요금 체납·단전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순천시 관내 73,000여 가구를 매월 방문 검침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푸드뱅크로 물품을 후원해 나눔을 실천해 온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순천지부와도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잔여 식품을 지원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 돌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노관규 시장은 “종교단체 및 관내 기업체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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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와 업무협약 체결나주경찰서는 가정의 달 맞아 5월 2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와 경찰청 소속 임직원 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찰청 소속 임직원의 중흥골드스파&리조트 객실(콘도) 및 부대시설(워터락) 이용요금 특별할인 적용을 결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찰청 소속 전 직원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어 기쁘며, 이러한 복지향상은 내부만족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외부서비스로 연계되어 결국 주민의 뜻에 부합하는 치안활동으로 승화되는 선순환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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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마산리 토기 요지는 7~8C 통일신라시대 가마터유적 발굴 전문가들이 영암군 군서면의 ‘마산리 토기 요지’를 7~8세기 통일신라시대 가마터로 발표했다. 유적에서 출토된 항아리 등이 8세기 경 토기의 특징인 점줄무늬(點列文 점열문), 물결무늬(波狀紋 파상문), 줄무늬(線紋 선문) 등 인화문(印花紋)이 새겨진 점 등 때문이다. 이번 발표로 영암 마산리 토기 요지가, 3~6세기 중엽의 영산강 유역 삼국시대 토기 요지와 9~10세기의 영암 구림리 요지를 연결하는 가마터의 위상을 얻을지 기대된다. 정설로 인정될 경우, 영산강 유역에서 3~10세기 꾸준히 토기 생산이 이뤄졌다는 것을 입증하는 유적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이 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영산강 유역 대규모 통일신라시대 토기 생산 유적 발굴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설명회는, 영암군 군서면 마산리 산33-1번지 발굴 현장에서 조사 중인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그동안의 발굴 성과를 알리는 자리. 마산리 토기 요지는 2021년 문화재청이 지원한 ‘긴급 발굴조사’로 처음 알려졌고, 연구원의 발굴은 ‘전라남도 역사문화권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은 2022년 확인된 가마터의 전체 범위를 파악하는 시굴(試掘)조사 중이다. 동시에 유적 잔존 상황, 토층 양상 등 기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 발굴을 실시해 가마의 구조, 조업방식 등 당대 토기 제작 양상과 가마의 재사용 층위, 축조 양식 등을 규명하고 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마산리 가삼봉(104.4m)에서 남쪽으로 900m 떨어진 언덕 동쪽 비탈에 위치한 유적 일부에 대한 발굴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연구원은 과거 1, 2호 가마 일부를 조사한 1차 시굴·발굴 성과를 소개한 다음, 이번 조사에서 1, 2호 가마 전체 양상과 서쪽 10호 가마 내부 구조까지 파악이 이뤄졌다고 알렸다. 발굴 결과, 마산리 유적에 10여 기의 가마와 유물퇴적층이 중첩된 상태로 밀집 분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마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은 높이 50cm 이상의 항아리인 대호(大壺), 호, 벼루, 상형토기 등 다양하고, 경주지역 통일신라 토기 대표 문양인 인화문이 새겨져 있다고 알렸다. 이런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마산리 토지 요지 운영 시기를 통일신라 때인 7~8세기로 잠정 결론 내렸다. 영암군은 이번 발굴로 마산리 토기 요지가 3~10세기 영산강 유역의 토기 생산 전개와 발전을 살필 수 있는 중요 유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올해 9월,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관계전문가 초빙해 영암 마산리 토기 요지의 역사적 가지와 특성을 규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학술대회를 거쳐 전라남도 지정 유산 신청에 나서고, 국가 지정 유산으로 승격해 영암의 역사문화자원의 깊이와 폭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10호 가마터 및 유물 출토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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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3 사회공헌 백서’ 발표․지역상생 대토론회 개최여수시가 지난달 30일 히든베이호텔에서 ‘2023 지역사회 사회공헌 백서 발표회 및 지역상생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여수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여수지역 사회공헌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함으로 기업, 사회단체영역, 시민영역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지난 2022년의 지역사회 공헌 현황과 종합분석 및 제언, 사회공헌에 대한 시민의식 조사 등이 담긴 ‘2023년 여수지역 사회공헌 백서’를 발간했다. 시는 올바른 사회공헌활동의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 백서 발표회를 통해 나눔과 공존,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사회공헌에 대한 많은 기업과 기관들의 동참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도․시의원, 전문가, 각계각층의 시민 등 현장패널 7명이 참여해 사회공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체계 구축 마련의 장을 열었다. ▲이광일 전라남도의원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사회공헌활동의 진정한 의미’ ▲최정필 여수시의회의원 ‘ESG 경영 기반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지역 상생 실현 방안’ ▲천중근 시민대표 ‘사회공헌활동의 필요성’ 등의 발표에 따른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 덕분에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포용적 사회를 구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여수시, ‘2023 사회공헌 백서’ 발표회 및 지역상생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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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낳으면 영암군이 키우는 영암아이종합계획 확정‘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위원회’가 4/29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5개년 종합계획(이하 영암아이종합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영암아이종합계획에는 ‘군민이 낳으면 영암군이 키운다’를 기치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육아환경조성 ▽교육 ▽경력단절 여성 지원, 7개 분야 49개 사업이 담겨 있다. 2028년까지 영암군 17개 부서가 2,924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사회가 함께 영암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구조를 정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심의회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의 위촉을 받은 위원회 위원들은, 영암아이종합계획의 분야·사업별 내용을 공유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논의했다. 위원회에서 확정된 영암아이종합계획은 5/4일 왕인문화유적지에서 열리는 ‘Book적북적! 영암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에 선포된다. 사진 -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위촉식 및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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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정책간담회 개최장성군이 29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 김종인 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복지 관련 주요 정책과 민‧관 협력방안, 현안 논의,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선 김민식 사회복지사협회장을 초청해 공모사업 신청에 필요한 제안서 작성법 교육을 진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복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며 “간담회에서 발굴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를 위해 △사회복지사 법정 의무 보수교육비 △단체상해보험 가입 △사회복지협의회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 사회복지협의회 정책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