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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송이버섯으로 억대부농일 일군 농업인 화재

기사입력 2021.11.12 10:59 최도영 기자 cjswnd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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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이버섯향이 가득한 참송이 버섯으로 부농을 꿈꾸다 -

    전남 영암에 참송이 버섯을 재배하는 정재균씨가 참송이 버섯을 재배하여 억대부농을 일구어 지역내 화재가 되고있다.


           참송이가 자라고 있는 재배사 모습 

     

    정씨는 한우도 100여두 사육하는 복합영농을 하고 있으며 영농에 대한 애착이 남달리 달라 참송이 재배도 도전 이제는 전국에서 최고의 상품을 생산하는 버섯 재배농가로 성장하고 있다.

    참송이는 아직 우리 소비자에게 생소 하지만 식감이 좋고 자연산 송이 향이 있어 한번 맛본 사람들은 그 매력에 푹 빠져 매니아가 되고 있다. 특히 구이문화에 익숙한 음식문화에 참송이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궁합을 연출하고 있어 향후 시장전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참송이는 현재도 kg2만원을 호가하고 있으며 전국의 생산량이 소비자의 물량에 맞춰줄수 없어 귀농 귀촌하시는 분들의 도전 해볼만한 것으로 정씨는 이 모든 기술을 전수할 계획도 갖고 있다.


     추석명절 선물쎄트

     

    금년 추석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물량이 없어 판매를 못할정도로 인기가 치솟고 있어 농촌에 소득작목이 없는 가운데 가장 매력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겠다. 

    금년 추석선물세트 로 큰 인기를 얻었다 고급스런 이미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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