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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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개강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양창완)이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최초로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을 지난 8일 개강하여 전문적인 한국어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릴 사명감을 지닌 전문 한국어 교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되었다. 수강생 모집은 사전 선착순 접수에도 불구하고 모집 정원 30명이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총 138시간(필수 이수시간 120시간 포함)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뉘어 24주 동안 진행되며, 동신대학교 교·강사진 10명이 강의를 담당한다. 동신대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력 인정 ‘한국어 교육 예비과정’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한 곳으로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과정 참여한 수강생은 "한국어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을 접하고 싶어 참가했다."면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함께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 밖에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 061)330-672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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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골든타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신안군은 지난 3월 14일부터 3주간 신안소방서와 함께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3회 35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가정에서 2021년 44%, 2022년 44.7%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으며, 일반인이 환자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11.8%, 그렇지 않은 경우는 5.7%로 시행 시 생존율이 2.4배 높았다. 이처럼 심정지 환자는 주변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및 기타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처 능력에 초점을 두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가 하지 않은 경우보다 2배 이상 높아 주기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매년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대응능력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지난해에도 총 206회 2,9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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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 아동·청소년 문해·수해력 지도 강사 양성과정` 운영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5일부터 곡성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글 읽기와 쓰기, 수학 이해 능력을 강화하는 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지난 해 곡성 아동·청소년 성장 및 돌봄 태스크포스팀이 선정한 의제에 기반해, 올해 아동과 청소년 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의 글과 숫자 이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글 이해력 강화 강사 교육은 교과서와 연계된 도서를 활용해 읽기와 쓰기를 단계별로 지도하고 숫자 이해력 강화 강사 교육은 초등 수학교육과정과 연계된 놀이수학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과 토요일 오전 9시, 수해 교실 강사 교육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곡성 꿈키움마루에서 각각 10주간 운영된다. 문해 교실 강사 교육과정은 28명, 수해력 교실 강사 교육과정은 13명이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곡성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하여 다양한 곡성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3월 4일부터 8일까지 곡성교육포털을 통해 참여 강사를 모집했으며 3월 28일과 30일에는 강사 사전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사진 - `곡성 아동·청소년 문해·수해력 지도 강사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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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중학교, 프랑스-한국의 연대 ‘130 학교 프로젝트’ 실시산정중학교가 프랑스 Théodore Monod Secondary School(GAGNY, FRANCE, 이하 테오도르 모노드 학교)와 함께 ‘2024 파리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130 학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130 학교 프로젝트’는 프랑스 생상드니의 130개 학교와 130개 국가의 중학교가 연대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에서는 광주의 산정중학교 2학년과 프랑스의 생상드니에 위치한 테오도르 모노드 학교 5학년(한국 기준 중학교 과정)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 교육과정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정신, 각국의 문화와 학생들의 삶에 대한 수업을 다양한 교과에서 진행하고, 학생들이 활동하는 모습과 활동 결과물을 온라인 플랫폼에 꾸준히 게시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더불어 3차례의 온라인 공동 수업이 열리고, 첫 번째 수업은 4월 2일 진행되었다. 현재 산정중학교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2학년 학년 중심 교육과정 중 '도전과 참여'라는 핵심 목표를 연결시켜 체육, 영어, 기술 등 다양한 교과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운영 중이다. 프랑스의 테오도르 모노드 학교에서는 지난 9월부터 한글 및 한국의 건설 기술을 배우고 재현하기, 한국의 문화 소개하기 등의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테오도르 모노드 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함께 공동수업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역량과 함께 올림픽의 기본 정신인 인류애와 문화적 다양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산정중학교 전해나 학생은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기대와 의미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학생들의 삶에서 발생하는 전지구적 문제를 프랑스 학생들과 연대를 통해 해결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산정중학교 김인숙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정신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수업 상황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열정과 용기를 함양하며, 문제해결 및 공동체 역량을 지니게 될 것이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생상드니 시의회 관계자, 테오도르 모노드 학교, 산정중학교가 e- 메일 교환, 온라인 회의 등의 방법을 통해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 - 산정중학교 학생들, 프랑스 테오도르 모노드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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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초, ‘놀이수학데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 높여하의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지난 4월 3일(수)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놀이수학데이’ 를 열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체험은 평소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학생들에게 수학이 재미있고, 실제 생활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경험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저학년은 루미큐브, 할리갈리, 토끼는 당근을 좋아해, 포켓몬 게임, 낚시 게임 등을 했다. 특히 포켓몬 게임과 낚시 게임은 3학년 학생들이 재활용품으로 직접 도구를 만든 놀이였는데 매우 인기가 좋았다. 나○○ 학생이 개발한 포켓몬 게임은 9개의 구멍에 공을 던져 넣으면 나오는 포겟몬 캐릭터에 부여된 점수를 더하는 게임이었고, 강○○ 학생이 개발한 낚시 게임도 자석과 클립을 이용한 낚시 덧셈 놀이였다. 이 놀이들은 1~2학년 동생들이 덧셈 연산을 거부감 없이 즐겁게 할 수 있게 하였다. 게임 방법이나 규칙을 잘 모르는 1학년 동생들을 위해 3학년 선배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게임 규칙을 설명해 주는 화기애애한 모습은 더욱 보기 좋았다.고학년은 로보77, 다빈치코드, 젬블로, 우봉고 등의 게임을 통해서 수학적 추론 능력, 공간 지각 능력, 연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게임 규칙을 파악하고 조를 짜서 돌아가면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다빈치코드 게임을 즐겁게 했는데 숫자가 쓰여 있는 작은 블록을 나눠 갖고, 다른 사람의 블록에 쓰인 숫자를 보지 않고 맞추는 추리형 두뇌게임이었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나OO 학생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든 저의 놀이도구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지 몰랐어요. 1~2학년 동생들이 즐겁게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깐 저도 즐거웠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신숙녀 교장은 “수학놀이를 통해 수리력과 추리력은 물론 분석적인 사고능력과 엄격한 논리체계 및 사물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적 여건이 많이 부족한 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수학 흥미도 높이고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할 계획입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하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1 - 놀이수학데이를 끝마치고 함께 놀았던 수학 게임도구와 함께 단체사진 찍은 모습 사진2 - 3학년이 1학년에게 게임 방법 알려주는 모습 사진3 - 수학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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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초등생,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 배운다초등학생이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르고,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주도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4/27일 초등학교 4~6학년이 참여하는 ‘YES! 아카데미’를 진행을 예고하고, 참여자 25명을 이달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YES는 영암에듀셀프(Yeongam Edu Self)의 약자로 학습자가 학습 참여에서 목표 설정, 학습까지 스스로 선택·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이번 아카데미는 △학습동기 및 학습 설계 △습관 및 시간 관리 △ 공신들의 학습전략 △수학·영어학습법 등으로 구성돼있다. 아카데미 내용과 참여 신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안내는 061) 470-2717에서 한다. 중학생이 참여하는 자기주도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6월에 진행될 계획이다. 사진 - 자기주도 학습코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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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전남 구례군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힐링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가 주관하는 2024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숲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아동들의 미디어 매체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터득하고 심리 ․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산림을 통한 자연치유 프로그램, 도전 중독타파, 디톡스 챌린지, 힐링 오케스트라 등 스마트폰에 대한 통제력과 자기 관리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우정을 키우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복지, 건강, 상담 및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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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농업 발전 이끌 인재 양성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완도군은 지난 28일 농업 발전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자 「제13기 완도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심만섭 총동문회장 및 기수별 동문회장, 입학생 35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 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자기소개와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김희연 강사의 ‘농업인대학 교육생의 건강관리’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스마트 농업반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수와 채소, 특작 등 친환경 재배 기술, 토양 및 병해충 방제 기술, 유통·마케팅, 농업인이 알아야 할 세무·법률 이론, 현장 실습, 우수 농가 견학 등 총 25회, 111시간의 학사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도군농업인대학은 지난 2011년 친환경 농업반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과정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총 4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스마트 농업반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완도 농업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면서 “군에서도 농업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축사중인 신우철 완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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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생물 질병 방역교육 운영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생물 양식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질병 방역교육’을 연간 1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방역교육 현장교육 3회, 온라인 교육 9회로 나눠 진행한다. 현장교육은 지난 27일 여수시를 시작으로 28일 완도군, 11월 신안군에서 각각 진행되며, 온라인교육은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11월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역교육 대상자는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면허·허가를 받은 자 ▲상업적 목적을 위한 시설을 갖춘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자와 그 종사자 등이다.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2년 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남권 양식생물 폐사와 대응 방안 ▲수산생물 전염병 방역 및 관리 ▲수산용 주사제 안전 사용법 ▲새우급성간췌장병 발생 양식장 방역 조치 사례 등이다. 교육을 받으려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 어업인교육팀(061-432-2779)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 이수 어가엔 방역물품 제공, 기생충 감염 시 구제약품 지원 등 혜택이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 다양해지는 수산생물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튼튼히 방역체계를 구축, 수산생물 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법정 의무 교육인 만큼 도내 수산생물 양식업자 및 종사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수산생물 질병 방역교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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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짧은 영상!” 장성군, 주민정보화 교육 시행장성군이 ‘주민정보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주제는 ‘짧아야 산다! 지금은 숏폼의 시대’다. 짧은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 ‘숏폼’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에스엔에스(SNS) 매체의 ‘대세’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3월 이론수업을 마치면 4월부터 직접 영상을 만드는 실습 과정을 시작한다.